Artist: JUNIK
Lyrics of Artist: JUNIK
Lyrics of Artist: JUNIK
[Lyric] ISSUE (JUNIK)
[JUNIK "ISSUE" 가사] Yeah I got an Issue Girl you know that it's you Wavy한 머리 허리까지 오는 컬 분홍빛 입꼬리 I love your make up 넌 참 도도해 분위기는 foreign 넌 잡지의 표지커버처럼 눈으로 말을 걸어 All the time you look so chic 심지어 맨얼굴까지 넌 뭘해도 빛나 달빛아래 물결같이 가끔은 so mischief yeah 짓궂은 표정까지 매력이 너무 지나쳐 내 두 눈엔 Take a pic 사진첩에 널 담아 아무렇게 찍어도 화보잖아 Still okay although it's blurry 예쁜걸 못 감춰 넌 Oh...Learn MorerbJUNIK[Lyric] Rose (JUNIK)
[JUNIK "Rose" 가사] Girl lets stop sippin’ 이 와인처럼 넌 blushing 내 심장이 두근두근대는 것보다 더 빨리 네 손을 잡고싶어 right now Oh girl I adore you 널 더 알아가고싶어 오늘 밤 천천히 눈을 감아 달이 뜨거워 질때까지 호수가 돼 내 마음에 고여 살결은 like silky Goyard 넌 달콤한 strawberry jam 온몸으로 감싸줘 빈틈이 없게 내 두 볼을 잡아줘 신호등이 바뀐듯 잠시 멈춰줘 내일 당장 다신 못볼 사이처럼 더 세게 널 당겨 난 다쳐도 돼 널 잡고싶어 나의 Rose 혹은 이 감정이 새빨간 거짓말이라 해도 Let this shit...Learn MorerbJUNIK[Lyric] PICK N ROLL (JUNIK)
[JUNIK "PICK N ROLL" 가사] Baby tell me what's ur type Girl what you like 망설이지 마 Jus show me ur desire 난 아무말 못해 감탄사만 나와 오늘따라 예쁜걸 You so fine So let me take you shoppin' 원하는걸 골라 Cash it everywhere 전부 담어 It's so unfair 넌 어떻게 이 컬러마저 다 어울려 난 너를 위해서 돈을 벌게 옷 tag 을 떼 Imma make you feel like Birthday 초같은 네 마음에 맘껏 불지필래 오늘 party 해 Dress up 해 물론 밤엔 둘뿐이야 All...Learn MorerbJUNIK[Lyric] RNB (JUNIK)
[JUNIK "RNB" 가사] 스미는 바람같이 내 귓가에 속삭여줘 darling 오랜 밤을 나와 보내자고 Don’t matter who’s dialing Keep running 만나기전에 살짝 넘긴 술은 더 과감하게 만들어줘 그녀의 눈빛과 p 에 흠뻑 빠져 uh 속이 빤히 보여 All day & every night 처녀자리는 아닌것 같아 깊게 더 파고들어 다리 틈 사이로 밤새 적셔볼래 다 줄게 She says f me 다 줄게 입을 열어 매일매일 오늘이 마지막인것 처럼 서롤 놔주지 않아...Learn MorerbJUNIK[Lyric] SALDANA (JUNIK)
[JUNIK "SALDANA" 가사] 여태까지 내가 기다린 이유 너를 보고 바로 떠올린 비유 한국보단 Cali 가 어울려 등이 보이는 원피스 날 홀려 damn 이건 타이밍 타이밍 oh yeah 넌 나의 Diamond diamond on neck 네게 다가갈게 골반처럼 튕기면 안돼 어딜가든 넘쳐나 짙은 분위기 장소는 관건이 아냐 어느새 내 맘에 배였네 Now I look in your eyes 네게 말을 건내 My Saldana dana Dana dana Dana dana it's you My Saldana dana Dana dana Dana dana it's you My Saldana dana Dana...Learn MorerbJUNIK[Lyric] 꽃 필 즈음에 Flower Leaves (JUNIK)
[JUNIK "꽃 필 즈음에" ft. 수연이 가사] 문득 생각나 그 시절 향기가 나던 그 계절 우리가 가던 길은 꽃향기로 가득했어 그저 서롤 바라봐도 떠나가지 않던 미소 네가 있던 내 시야는 항상 꽃이 만개했어 아름다울 수록 빨리 졌던것 같아 너는 금새 시들고 그 자리를 비우고 그때부터 꽃이 필 때 즈음이었지 너가 떠난 계절이 나는 여기 멈춰서 계속 시든채 그대로 있어 묵묵히 서서 어디도 가지않고 기다릴테니 아픈 날들이 옅어지게 내게 돌아와줄래 꽃 필 즈음에 문득 생각나 그 시절 향기가 나던 그 계절 우리가 가던 길은 꽃향기로 가득했어 널 향한 바람을 잔뜩 실어 보내봐도 넌 이미 시들었고 눈물이 뚝 흘러도 난...Learn MorepopJUN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