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속에 반짝이며 넌 미소 짓고 있어 눈부시게 너무 아름다운 널 보면서 난 눈이 멀어 버렸어 떠나자 둘이 비밀의 섬으로 Ah Ah 처음 만난 별에 이름 짓고 머물러 Wo 알잖아 We’ll stick together 햇빛 속 Forever Let me shake it shake it for summer 내 눈 속엔 너만 있겠지 뜨겁던 여름 기억 속에 내가 싱그러운 빗방울 될게 나 매일매일 너와 행복하고만 싶어 짙푸른 Ocean 헤엄치며 둘이서 둘이서 속삭여 내겐 너무 벅찬 사랑이라 시간도 멈춰 버렸어 해 지는 노을 네 손을 잡고 나 Ah Ah 바보처럼 소리치고 싶어 사랑해 Oh 알잖아 We’ll stick...Learn More

你現在好嗎 時間把夏天留下 我低頭忙著 把每天翻過 光化門的路口 樹葉開始變黃 抬頭才發現 過去都走了 燦爛的眼神 凝望的我們 一轉眼 成為彼此的陌生人 抱你在懷中 好像擁有了 全世界 那些瞬間只能再見 我還一天一天 傻傻為你站立在這裡 下一場大雨 淋透我的心 看我等待不會來的你 我想我幸福過 因為你幸福過 忍不住又再回頭 彷彿你還站在路口 所謂的生活 是否意味著尋找 每個人都在 尋找某個人 這條街的路口 咖啡香氣依舊 嘴角的微笑 回來探訪了 只有一個人 撼動了靈魂 第一次 我願意去祈求緣分 我回不過神 我轉不過身 為什麼你選擇拆開了"我們" 我還一天一天 傻傻為你站立在這裡 下一場大雨 淋透我的心 看我等待不會來的你 我想我幸福過 因為你幸福過 忍不住又再回頭...Learn More

もう戻れない 夏の気配を 消していく 通り雨 光化門ではもう 樹々が染まり 気がつけば 秋の色 少しずつ 君といた日々は 遠くなるけれど あの頃のきらめきにちゃんと サヨナラができない 今日もただ情けないほど 待つだけ 降る雨に濡れながら 消して来ない君を 手を繋いで歩いた道 あの日のままの君に会いたくて ねえ誰かとまた巡り会い あんな風に愛せるかな コーヒーが香る この歩道で 笑い合ったりできるかな 初めてのときめきを 君は僕にくれたけど この想い もう届かないわけが 今もわからない 今日もただ情けないほど 待つだけ 降る雨に濡れながら 消して来ない君を 手を繋いで歩いた道 あの日のままの君に会いたくて 信じたい いつかは涙も うつろいの中で笑顔に変わること ああ...Learn More

[규현 "연애소설" 가사] 밤이 조금씩 차가워질 때 혼자 걷는 게 오늘따라 눈물이 나네요 아주 오래된 소설을 꺼내어 처음부터 다시 읽어 본 얘기가 왜 다르게 느껴지는지 때묻은 첫 장을 넘겨 고전 속의 주인공 그들처럼 우리 기억을 다시 써 볼까 해 특별할 것 없던 사소한 너의 하루와 뒤척이던 긴 밤도 모든 게 사랑이었단 걸 낡은 연애소설의 가장 첫 페이지에 너의 이름을 빌려 쓴 눈물이 나도록 아름다웠던 나 너만 사랑했었던 오래된 얘기를 다시 꺼내어 밤은 조금씩 길어지는데 아직 내 안에 살고 있던 시간은 여전해 작은 먼지 쌓인 나의 책상에 한 줄 한 줄 써 내려가는 얘기가 너에게도 읽혀질는지 구겨진 기억을 꺼내 이젠...Learn More

[규현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게 아니래요" 가사] [Verse 1] 그대를 보면 참 이상하게도 마음이 멋대로야 이젠 누군가를 사랑할 자신이 없었는데 그대를 만나고 용길 내죠 그대만 보면 가슴이 떨리고 어쩔 줄을 모르죠 이젠 누군가를 사랑할 자신이 없던 내게 다가와 준 나의 사랑 [Chorus]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게 아니래요 그 누구보다 진심을 다해 혹시 여린 그대 내가 상처 주지 않게 내가 이제 지켜줄게 [Verse 2] 고민이 돼요 그대가 힘들 때 어떤 위롤 할지 문득 낯선 길을 걷다가 그대와 닮은 꽃을 사고 걸음을 서둘러 [Chorus] 사랑은 말로 표현하는게 아니래요 그 누구보다 진심을 다해 혹시 여린 그대...Learn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