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돌고 도는 놈들에게 말을 건네도 결과는 어차피 변함이 없겠지 내가 돈을 원하는 거지놈이라 그런가 작은것도 놓치기 싫지 내 친구는 군대에 있어 다른 애는 문제 있어 왜 모든게 날 갈라놓지 다 좆까 원슈타인과 병신같은 곳 에 살때 구매했던 비비탄있지 빵야 그래 난 돈을 버는 대로 떠 머리에 그려놨던 꿈을 did it for ma 임마 Dawg 우리 돈을 뺏은 꿈을 다시 돌려 이룬건 지폐 몇 장에 만족 못 해 난 이제와선 Did it for ma dawg I did it for ma dawg 뭣도 막지못해 I ready for the show 우린 손을 터는 대로 말해 내 눈 앞의 것 을 좇은 이유라고 여태껏 나를...Learn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