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punchnello ()
Lyrics of Artist: punchnello ()
  1. [Lyric] Chopsticks (punchnello ())

    Fuck it I need chopsticks 골라내 여기 병신들 나무라지 내 방식 Yuh 보고배워 너 빨리 위험해 매일 같이 난 끼고다녀 내 vibe bitch Fuck it I need python 다 쓸어버리지 blam blam What should I do? What should I do? Imma go get that money yaya What can I do? What can I do for u mo’fuckers Bang bang bang bang bang 안 해 난 jewels 안 하지 jewels 필요도 없지 난 anyway How can I lose? How can I lose? Mo’fucker...Learn More
    rappunchnello ()
  2. [Lyric] Mayday (punchnello ())

    이젠 지쳐 all day 목끝까지 “oh help” But 아직은 no way 아무도 듣질 않아 내 머리는 total chaos 여긴 어디? 돌아가는 시계, 아직도 멀었네 꺼내줘 여기서 mayday Mayday mayday 난 갇혀있어 mayday Mayday mayday 돌려보내 줘 날 , 왜 갇혀있을까 난 여기에 왜? 아무도 없는 곳에 소리쳐 소용없네 돌아갈 길을 잃은 매일, 생각에 잠겨 날 자르지 아무리 소리친다 한들 꺼내줄 사람 하나 없지 술에 취해 매일 악몽 안을 거닐어 이유 없는 고통 속에 내 몸을 또 떠밀어 하루하루 죽음뿐인 전장안에 떨어져 흘린 나의 감정을 품에 안고 울부짖어 Oh man, 원래...Learn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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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Lyric] Boy In The Mirror (punchnello ())

    벌어 돈 벌어 더 마시고 쓰러져 취해서 맛이 가도 여전히 good 야 쟤네 좀 말려줘 얻다가 손을 벌려 옛다 투-! 넉넉하게 넣었어 ㅎ 어머니 어머니 아버지 아버지 아들은 글렀어 착하게 살기는 거기서 어딨어 주머니 벌려 빼가버리지 너희 꿈 너희 목표 Boy in the mirror 멍청해 Boy in the mirror but rich rich! Boy in the mirror 멍청해 Boy in the mirror but rich rich! Boy in the mirror Boy in the mirror Boy in the mirror 다 컸지 다 컸네 어느새 내 통장엔 꽂혀 좀 많은 게 퍼마시고 취해 난...Learn More
    rappunchnello ()
  4. [Lyric] Faded (punchnello ())

    It's time to shine 난 준비가 되어있어 쓰레기들 헤집고 나왔지 니 위에 있어 말들이 많아 대가리 박고 있어 어지러워 매일, 술이 나를 맑게 해줘 What? what you mean? hmm 싸워? 너네 질 걸? Power? I already got that huh 말을 마 I'm so real 시끄러워 세상 난 poker face 하고 기다리고 있지 내 때를 잡을 때 됐어 한동안 바쁘게 사느라 정신이 없어 앨범 어딨냐고? 여깄다 자 맛있게 드셔 이 죽여주는 것들 숙성시키느라 피곤했는데 그래 맛이 어떠셔? 거둬들이겠지 많은 돈 너희 몫 까지 어쩌겠냐 뭐 그냥 주둥이 다물어 Yes sir I'm...Learn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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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Lyric] Yellow tape (punchnello ())

    Yellow tape around me They don’t know about it 입에 또 털어 넣어 shots I don’t care 더 마시지 Yellow tape around me They don’t know about it They don’t know about it 아물어 상처는 되려 닫혀버리지 이성의 문이 길을 잃은 영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을 또 걸어 취해 나자빠진 채로 돈을 벌어 의미 없이 돌아가는 길을 잊었어 환영 속을 헤엄 멍청해질수록 강해지는 내 몸을 때려 보채지 좀 마 가는 중 입을 또 헹궈 아픈 머리를 부여잡고 마이크에 침 튀겨 내가 찢어지길 원해 쟤네는 그걸 원해 아니라는 척...Learn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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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Lyric] Dont Love Me (punchnello ())

    Faded, 어지러운 내 맘 안은 다 pain 가시들만 돋쳐있지, 난 왜? 물어 항상 나에게 난 왜? 아픈 걸까 이 맘속이 날 미워해도 돼 근데 그게 좀 적응이 안 돼 사람이 싫어 근데 나 혼자선 또 안돼 또 들이붓는 술에 오늘 내일을 다 버리지 나 혼자선 왜 안돼? 안돼? 날 미워하지 마 날 떠나려고 하지 마 오늘 하루만 울게 다 끝나고 나면 나을 거야 날 미워하지 마 날 떠나려고 하지 마 오늘 하루만 울게 다 끝나고 나면 나을 거야...Learn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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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Lyric] Run It (punchnello ())

    여전히 흩날려 불씨 의미 없지 내겐 bullshit 돌아가 여긴 여전히 동시에 돌지 내 머리 한숨만 나오는 개짓거리 돌아가 여긴 여전히 복면 내려쓸 차례 부활한 또라이 여기 한 방울에 모두 털지 Icy- 너희들 맛있어 보이네? 계산기 두드려 ok 여기 펜치 뽑아 전부 니 금니 잠에 들어도 편할 수 없지 like 프레디 크루거 꿈마저 섭취 깨져버린 거울 안에 내 모습은 gladiator 나 혼자 남았네 도망갈 수 없지 faded 꺾여버린 날개 pain 매일이 고문 날 베어 차라리 죽여 날 제발 목에 튀는 너희 피 다 뜯어내버리고 내 목에 걸지 가지지 못하면 전부 다 뺏어버려 거기 냅두고 떠나 멀리 Run It I...Learn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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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Lyric] 9 to 5 (punchnello ())

    I don't fuck with nobody Change flow 흐름을 바꿔 다 폭발 고주망태 마시고 피우지 so what? 난 아마 가겠지 천국이 아니라 지옥 말이야 죽이는 걸 로만 골라놔 다 뚝딱 아무래도 내가 있기엔 여긴 너무 좁아 죽이는 걸 로만 골라놔 다 all right 흐리멍텅한 시선으로 만들지 폭탄 Same old shit 바뀐 건 없어 Same old day 기계처럼 pipe up Same old shit 채워지는 나의 노트 너희들은 착각 안에 사는 게 분명 따라와 다 hurry up 낙오자는 버려 알아서 맞춰들 pace 또 취한채로 걸어 일하려고 살어 다시 일하려고 마셔 이 fuck boys...Learn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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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Lyric] Who need (punchnello ())

    What the fuck who need cash? Here's my lyrics Shut your bitch ass up 뭐 왜? 시끄러워 거기 Hop in studio then bang 뭔 말이 필요해? What the fuck who need cash? 받아먹어 여기 What the fuck who need cash Cash cash, need cash? Cash What the fuck who need cash Cash cash, need cash? Cash Spend my money, no reason Spend my time 즐기지 더 쟤네들은 인정 안 해 죽어도 뭐 그러던가 나는 계속 만들어 Well...Learn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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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Lyric] BACK (punchnello ())

    더러워진 손목에 kiss 언젠가 뒤집을 game 또 시시하다니 어쩌니 딴 놈들 다 비켜 거꾸로 매달린 내 진짜 모습 what, back off 겁에 질린 검은 양들 피를 빨러 I’m back Yuh 다시 빼앗아 비워둔 왕좌, 다 꺼져 또 싸웠어 내 안에 숨은 또 다른 나와 조금 배 아퍼 이것들 여태 나 빼고 꿀 빨았어 Kick your face 냅다 차버리고 가방에 다 담아 여태 나인적이 없어 한 시간도 매일 싸워 얘네가 나를 무시하는 게 당연할지도 몰라 그래서 왔어 여기 진짜 내가 더러운 시간을 지나 무덤에서 기어올라왔지 바탈리온 하지 백덤블링 on this beat, ok I’m good 쌓아둔 명예와 부를 훔쳐...Learn More
    rappunchnello ()
  11. [Lyric] Lost In Hell (punchnello ())

    시꺼먼 것이 내 몸을 휘감어 익숙한 이 기분 눈을 뜨기조차 두려운 깊은 악몽에 살아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해 두꺼워지는 어둠 언젠가인지부터 취해야만 잠드는 내 몸 똑바로 눈을 뜰 수 없어 또 길을 잃은 영혼 Forget about it 멋대로 빨라지는 심박수 이젠 지쳐 포기하고 내 몸을 거기에 맡겨 돌아가지 못한데 차라리 잘 됐지 다 뜯어내줘 점점 다가오는 이 초침에 두 팔과 다릴 묶고 내 죄를 다 고해 두 눈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운 뒤에 다시 집어 든 병을 통해 모든 고통을 지우네 세상이 미쳐 보여 더 이상 내가 안 보여 세상이 미쳐 보여 더 이상 내가 안 보여 세상이 미쳐 보여 더 이상 내가 안 보여 세상이...Learn More
    rappunchnello ()
  12. [Lyric] Fine Romanized (punchnello ())

    [Verse 1: Punchnello] Pyeonghwaropji mothae yojeumeun jibeseo gisaenghae Jeonbu pipbaktuseongi nae geon eodie? Jogeum simbaksureul natchwodo doel deuthae Neurige gajanikka yaenen nal musihae I got two com, too much game Maennal, too cold to go out naega Salgo sipeun daero salge jom naebidwo Geuraedo hunsu duji neohuin Newport in my hand ppareuge...Learn More
    rappunchnel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