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동쿨러 "귤" 가사]
[Verse]
수많은 것들 사이 썩는 것
무름은 우리들 사이에 조용히 옮기며
그것은 습기 가득한 손짓
그것은 눈이 멀 것 같던 빛
그것은 위선가득한 거짓
서로를 뒤집어 산산조각 내는 말들
하얗게 문드러진 껍질과
하얗게 말라버린 얼굴들
하얗게 비틀어진 껍질과
하얗게 질려버린 얼굴뿐
[Verse]
수많은 것들 사이 썩는 것
무름은 우리들 사이에 조용히 옮기며
그것은 습기 가득한 손짓
그것은 눈이 멀 것 같던 빛
그것은 위선가득한 거짓
서로를 뒤집어 산산조각 내는 말들
하얗게 문드러진 껍질과
하얗게 말라버린 얼굴들
하얗게 비틀어진 껍질과
하얗게 질려버린 얼굴뿐
( Bosudongcoo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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