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Run 운영
Year: 2013
Viewed: 49 - Published at: 3 years ago

언제부터,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알 수가 없어 그저
모든게 다 흩어지는 안개처럼 희미하게 느껴져
너무 외롭단 그런 말조차 들어줄 사람 찾아 볼 수 없고
버텨내야 할 그 이유조차 멀어져만 가
I fall and break everyday
아물 시간 조차 없는 상처 안고 다시 또 이렇게
끝이 없는 어둠 속을 달려
언제부터,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알 수가 없어 그저
모든게 다 벗어나야 할 감옥처럼 그렇게만 느껴져
숨이 차올라 서 있기 조차도 이젠 벅차 기대 쉴 곳 없고
버텨내야 할 그 이유조차 멀어져만 가
I fall and break everyday
아물 시간 조차 없는 상처 안고 다시 또 이렇게
끝이 없는 이 길을 달려
I fall and break everyday
아물 시간 조차 없는 상처 안고 다시 또 이렇게
끝이 없는 이 길을 달려
I fall and break everyday
아물 시간 조차 없는 상처 안고 다시 또 이렇게
끝이 없는 어둠 속을 달려

( NELL () (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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