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큰 구멍 이 밤 안의 구원은
낯선 방에 누워 우리 감히 주워
담을 수 없는 말
참을 수 없는 발장난과 입맞춤인가?
시시한 어른이 되고
취한 걸음 이대로
유치한 농에 기대고
취한 어른이 되고
시시한 걸음 이대로
시시한 걸음 이대로
시시한 내 하루는
너무 얇은 살얼음
햇빛 몰래 가려둔
내 맘이 녹아버린다면
시시한 내 하루는
너무 얇은 살얼음
햇빛 몰래 가려둔
내 맘이 녹아버린다면
슬픔에 도착할 나에게
눈꺼풀 딱 감을 사이에 왜
다가와 또 밤을 새우게 해
살얼음은 녹고
행복을 난 쫓고
또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낯선 방에 누워
마음의 큰 구멍
누워
우리 감히 주워담을 수 없는 말
참을 수 없는 말
구원 구원
낯선 방에 누워 우리 감히 주워
담을 수 없는 말
참을 수 없는 발장난과 입맞춤인가?
시시한 어른이 되고
취한 걸음 이대로
유치한 농에 기대고
취한 어른이 되고
시시한 걸음 이대로
시시한 걸음 이대로
시시한 내 하루는
너무 얇은 살얼음
햇빛 몰래 가려둔
내 맘이 녹아버린다면
시시한 내 하루는
너무 얇은 살얼음
햇빛 몰래 가려둔
내 맘이 녹아버린다면
슬픔에 도착할 나에게
눈꺼풀 딱 감을 사이에 왜
다가와 또 밤을 새우게 해
살얼음은 녹고
행복을 난 쫓고
또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낯선 방에 누워
마음의 큰 구멍
누워
우리 감히 주워담을 수 없는 말
참을 수 없는 말
구원 구원
( OHIORABBIT () )
www.ChordsA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