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카멜 필터와 자몽 주스에 봄베이 유리 피쳐
그럼 좀 나아져? 맞어 삶은 Bittersweet 한밑천
벌어 뜨고파
우리의 자이트가이스트 내 눈에 비쳐
어딘가 조금 미쳐 버린 이 벼린 네 칼 끝이
그어댄 바코드 일상같이 반복돼
벤조다이아제핀만 네 삶에 만족해
뒈졌으면 해 근데 쟨 안 죽기에 너는 너가
죽었으면 해 근데 넌 항상 너를 못 죽게 해
매번 제곱 돼 약에 취해 잠드는 간격
왜 널 가격 매긴 다음에 안겨? 널 감싸는
장벽 구멍에다 겨눈 총구 네 방벽
어딜 봐도 난 너에게는 안 보여
삶은 자몽 같애 몸은 술에 전 듯 나태해
널 핥고 지나간 악행 눈앞에 박제해
잠깐의 찡그림 끝엔 너가 찾던 평안 따윈 없네
도파민의 휘발 끝엔 번뇌
Sippin' vino with some backtracks
Little bit of molly and some henny
Fuck yo' clapback
Mirror mirror walls motherfucker
Bitter backstabs
Need a bliss & blessing not pessimism
And gas lits
Mirror mirror walls
Sippin' vino with some backtracks
Little bit of molly and some henny
Fuck yo' clapback
Mirror mirror walls motherfucker
Bitter backstabs
Need a bliss & blessing not pessimism
And gas lits
나는 널 방바닥 유리파편보다 아껴
널 탓하는 손가락보다 더 이 말이 만약 아첨
이라면 난 괜찮아 내가 네 커터칼에 박혀
모든 동맥이 끊긴다 해도 난 내 진심을 바쳐
Bittersweet 오늘도 칼을 집어
손가락 밀어 넣어 꽉 들어찬 네 정념을 비웠지
늘 이렇지 넌 또 마구 휘갈기네
어쩜 난 너란 하늘 아래의 피뢰침
함부로 손대고 싶지 않아
마치 네 엄마 아빠 마냥
옛 네 애인 마냥 근데 방관도 마냥 쉽지 않아
어쩌면 뭣도 아냐 무시하면 끝날까 이 야만
새까만 방 안 네 온몸을 휘감아
커터칼 일렬로 양귀비가 피네
죽은 하루 앞에 넌 말보로를 피우네
자몽 주스에 스며든 알코올 지그시 눈 감아
그래 언젠가는 끝나겠지 아마
카멜 필터와 자몽 주스에 봄베이 유리 피쳐
그럼 좀 나아져? 맞어 삶은 Bittersweet 한밑천
벌어 뜨고파
우리의 자이트가이스트 내 눈에 비쳐
어딘가 조금 미쳐 버린 이 벼린 네 칼 끝이
그어댄 바코드 일상같이 반복돼
벤조다이아제핀만 네 삶에 만족해
뒈졌으면 해 근데 쟨 안 죽기에 너는 너가
죽었으면 해 근데 넌 항상 너를 못 죽게 해
매번 제곱 돼 약에 취해 잠드는 간격
왜 널 가격 매긴 다음에 안겨? 널 감싸는
장벽 구멍에다 겨눈 총구 네 방벽
어딜 봐도 난 너에게는 안 보여
삶은 자몽 같애 몸은 술에 전 듯 나태해
널 핥고 지나간 악행 눈앞에 박제해
잠깐의 찡그림 끝엔 너가 찾던 평안 따윈 없네
도파민의 휘발 끝엔 번뇌
Sippin' vino with some backtracks
Little bit of molly and some henny
Fuck yo' clapback
Mirror mirror walls motherfucker
Bitter backstabs
Need a bliss & blessing not pessimism
And gas lits
Mirror mirror walls
Sippin' vino with some backtracks
Little bit of molly and some henny
Fuck yo' clapback
Mirror mirror walls motherfucker
Bitter backstabs
Need a bliss & blessing not pessimism
And gas lits
나는 널 방바닥 유리파편보다 아껴
널 탓하는 손가락보다 더 이 말이 만약 아첨
이라면 난 괜찮아 내가 네 커터칼에 박혀
모든 동맥이 끊긴다 해도 난 내 진심을 바쳐
Bittersweet 오늘도 칼을 집어
손가락 밀어 넣어 꽉 들어찬 네 정념을 비웠지
늘 이렇지 넌 또 마구 휘갈기네
어쩜 난 너란 하늘 아래의 피뢰침
함부로 손대고 싶지 않아
마치 네 엄마 아빠 마냥
옛 네 애인 마냥 근데 방관도 마냥 쉽지 않아
어쩌면 뭣도 아냐 무시하면 끝날까 이 야만
새까만 방 안 네 온몸을 휘감아
커터칼 일렬로 양귀비가 피네
죽은 하루 앞에 넌 말보로를 피우네
자몽 주스에 스며든 알코올 지그시 눈 감아
그래 언젠가는 끝나겠지 아마
( Revy Breau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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