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One Day
Yea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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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내 곡의 주제를 내일로 하고 만들고 싶어, 제목은 'Tomorrow'
어떤 말을 해야 네가 뒤돌아볼까 하면
12시가 넘은 밤 공책을 폈어 (잠들겠지 너도?)
무슨 꿈을 꿀지 모르지만
나름에 복잡한 설정대로 우리의 삶의 시간은 가지
또 많은 악수들은 나의 손바닥과 만나고
친구들과 헤어지는 저녁에
하는 인사는 보자고, 어둠을 없앤 해를 본 내일
이 노래가 가사가 내 이야기가 아녀도
I'm musician, 나도 몰래 개입이 돼
어쩌면 난 급하니까 이건 장난이 아냐
근데 rapper들을 죽일 땐 game이 돼
약 360번 이런 내일을 맞이한 난 rapper
날 무시했던 애들은 길을 헤매고
바뀐 계절에 난 이불을 덮어
어쩌면 전과는 다를 수 있다는 기대감에
아무리 vision 없는 삶이어도 나와 똑같고
So 누가 더 잘난 건 없다는 교훈을 얻어 가지
누구의 삶이 더 나은지 가릴 방법은 단지
후회 뒤 어떤 다짐을 하느냐가
아니, 다짐을 하냐 마느냐가
[Chorus]
시간은 가니까 고개를 올려
춤 추는 구름도 날 보고 놀려
편하니까 넌 웃음을 짓네
Let's movin', 바로 너의 머리 위에
시간은 가니까 고개를 올려
춤 추는 구름도 날 보고 놀려
편하니까 넌 웃음을 짓네
Let's movin', 바로 너의 머리 위에

[Verse 2]
어떤 날은 생각 없이 살아가
또 어떤 날은 나도 모르게 돈이 날아가
어떤 날은 잠만 자, 그래도 파란 하늘은 보이네
지금까지 도대체 뭐 했지?
난 나를 믿는 건가? 제발 누가 보장해줬으면 해
걸겠지 전화, 진짜 위로받고 싶은데
방금 막 오후가 지난 시계 침만 위로 가
저녁밥은 겨우 참고 몇 달째 버티고 있는 신발 신고 (헬스 클럽)
여름에 3개월 끊어줬지
기간은 다 끝났네, 엄마 아들은 게을러
그냥 가, 카운터는 바쁘니까, 마치 도박판
그들의 손도 마찬가지야
꽤 열심히 한 운동에 땀 흘리고 봤는데 친구는 나보다 두 배야
집 가는 길 걸음을 핑계로 하고 call from dad
빨리 탕볶밥을 시켜야 돼
다이어트 시작점을 잊으면 안 돼
근데 아까 본 적색 하늘은 왜
나한테 열정 따윈 주지 않았나
이 순간만큼은 괜찮아
행복 좋아하는 넌
내가 만약 오늘 강제여도 절대로 아무 말 하지 마라
[Chorus]
시간은 가니까 고개를 올려
춤 추는 구름도 날 보고 놀려
편하니까 넌 웃음을 짓네
Let's movin', 바로 너의 머리 위에
시간은 가니까 고개를 올려
춤 추는 구름도 날 보고 놀려
편하니까 넌 웃음을 짓네
Let's movin', 바로 너의 머리 위에

( YANGHONGW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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